프로이트 #융 #아들러 #심리치료 #정신분석 #인지행동치료 #인본주의심리학 #통합심리치료 #트라우마치료 #심리학 #인문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로이트 이후의 심리치료 발전 20세기 초, 지크문트 프로이트는 인간의 마음속에서 의식보다 훨씬 큰 힘을 발휘하는 무의식의 세계를 발견했다. 그는 정신분석이라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통해 억눌린 욕망과 감정이 신경증의 원인임을 밝히며 심리치료의 기초를 세웠다. 하지만 프로이트의 제자들과 후배들은 그 이론을 그대로 따르지 않았다. 오히려 그들이 심리학을 더 넓고 깊게 확장하면서 현대 심리치료는 수많은 방향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. 가장 먼저 프로이트의 딸 만나 프로이트는 아버지의 이론을 자아 중심으로 재구성했다. 그녀는 자아가 단순히 본능의 억압 수단이 아니라, 현실 적응을 돕는 능동적인 존재라고 보았다. 그 결과, 심리치료의 초점은 “억압된 욕망 해소”에서 “자아의 기능 강화”로 옮겨갔다. 이 흐름은 이후 자아 심리학(Ego Psycho.. 더보기 이전 1 다음